[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혜리가 이기적 비율로 매력을 뽐냈다.
이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5부. 태희 동주 사진으로 스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MBC ‘일당백집사’ 촬영에 한창인 이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혜리는 헬멧을 착용한 채로 스쿠터에 오르며 촬영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작을 얼굴로 정평이 난 이혜리답게 이기적 비율이 돋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선 이준영과 함께한 투샷으로 케미를 뽐냈다.
한편 이혜리는 현재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이혜리는 오는 2023년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했던 이태경PD와 손을 잡고 새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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