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이마를 드러낸 근황을 공유했다.
9일 지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올백했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효는 머리를 완전히 뒤로 넘기고 커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빨간 스타디움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효의 모습에 해외 팬들은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트와이스는 지난 8월 미니 11집 앨범과 타이틀곡 ‘톡댓톡’을 발표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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