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셀카 사진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9일 류준열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소등 3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준열은 흰색 티셔츠에 회색 니트 조끼를 덧입었다. 아래에서 찍어도 ‘굴욕샷’이 아닌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둥 뒤에 숨는 류준열의 개구진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올빼미’에서 주인공 침술사로 출연한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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