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즌 그리팅”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세경의 다양한 매력이 녹아 있었다. 가장 시선을 모은 건 굴욕 없는 초근접 사진이다.
뽀얀 피부에 큼지막한 이목구비, 청초한 표정까지 모든 게 완벽히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미모를 완성했다.
신세경의 옆태 또한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높은 콧대에 날렵한 턱 선으로 조각 같은 옆태를 선보였다. 거기에 흰색 민소매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뷔 초, 하이킥 시절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아스달 연대기 시즌 2’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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