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피곤하지만 난 할쑤이따!!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데님 팬츠에 화이트 숏 패딩을 매치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핑크색 비니가 상큼 발랄한 매력까지 더해줬다.
특히, 서하얀은 176cm 장신의 늘씬한 매력을 뽐냈다. 훤칠한 기럭지가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서하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첫째 아들이 서하얀에게 “엄마 왜 이렇게 예뻐? 한국 사람 같지 않은데.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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