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1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배는 진짜 안 들어가요. 뱃살 관리 열심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리샵을 찾은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가운을 입고 거울 샷을 찍어 뱃살 관리에 열심인 근황을 알렸다.
서수연은 임신 당시 12kg이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배가 어디까지 커져요?”라고 당황스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같은 해 첫째 담호 군을 출산한데 이어, 지난 9월 둘째를 득남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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