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13일 김세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은 언제쯤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세정은 입을 꾹 다물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를 띤 김세정이 담겨 있다. 조명이 김세정 얼굴을 비추는 가운데, 매끈한 피부가 또 한 번 이목을 끈다.
김세정은 지난 4일 자카르타, 6일 태국 방콕에서 첫 아시아 팬 미팅 ‘2022 SEJEONG’S SESANG DIARY’을 열었다. 11일에는 일본에서도 팬 미팅을 성료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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