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남편이랑 셋이 데이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선데이는 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영화관에 왔다고 밝혔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남편과 팔짱을 끼고 길을 걷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촬영하며 “남편 뺏김”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선데이는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 현재 뮤지컬 베우로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선데이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