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여신 포스를 뽐냈다.
13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사 독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사는 블랙 니트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 중이다.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목에 건 펜던트조차, 화사가 착용했기에 예사롭지 않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첫 월드 투어 ‘MY CON’ 서울 공연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최근 신곡 ‘일낼라(ILLELLA)’를 내고 활동했다.
화사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마마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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