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어깨와 등이 파인 비치웨어를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5세의 나이임에도 2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로 매일 리즈 경신중인 김사랑이다.
앉아있는 사진에서도 김사랑의 미모와 몸매는 빛났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옆태가 시선을 끌었으며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팔뚝이 부러움을 자라냈다.
이에 “오늘도 여신 강림”, “미의 여신”, “아름답소”등 찬양 일색의 댓글들이 달렸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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