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tc.”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카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가장 눈에 띈 사진은 빨대와 머들러를 붙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유정의 왕방울만 한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정의 엉뚱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화이트 상의에 긴 생머리를 내려 청순한 매력도 발산했다. 유정의 볼륨감도 부각돼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유정이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첫 미국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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