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와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지금 바로 #연예인매니저로살아남기 본방사수. 카메오였지만, 너무 행복하게 촬영해서 잊지 못할 작품이 되었어요 #내아들의여자 제목이 대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드라마 촬영 중 김수미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다. 뱅 헤어스타일로 깜찍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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