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한지민이 생일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배우 한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두 한지민이 생일을 맞아 축하를 받는 사진으로 지인으로부터, 팬으로부터 41살 생일 축하를 잔뜩 받은 모습이 찍혀 있다.
와중에도 여신 미모를 뽐낸 한지민이다. 특히,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은 품격 있는 우아함이 돋보였다.
공주 액세서리 세트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에서는 요정미를 발산했다. 단발머리에 해맑은 웃음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선물에 둘러싸여 활짝 웃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팬들의 사랑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에 배우 정려원도 “happy birthday”라며 한지민의 생일을 축하했고 배우 이지아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한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달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욘더’에서 이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오는 2023년에 방영될 JTBC ‘힙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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