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공유했다.
15일 류이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에 원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블루 계열의 상의에 마찬가지로 블루 하의를 매치한 톤 온 톤 스타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전신 사진은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의 매력과 함께, 류이서의 ‘연예인 포스’가 한껏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퍼스널컬러 아닐까싶어요 !!!!!완전 착붙컬러인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매니지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TV ‘스타일미’ 시즌4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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