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최강 창민에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 이맘때 우리는 함께 군 입대를 했었죠.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심. 늘 고마워요. 잘 마실게요 #동방신기 #이름에압도당했다 #최강창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군기가 바짝 든 경례가 이목을 끌었다.
또 커피차에 적혀 있는 문구의 ‘술꾼도시 여자들2 영원하라!!’에서 ‘시원’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시원은 티빙 인기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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