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유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는 명불허전 ‘소두’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머리에는 ‘힙’한 비니를 썼고,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티에 허리를 감싸는 외투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더불어 극세사 팔이 시선을 붙잡는다.
이에 한 누리꾼은 “배 내놓고 댕기지 마! 날씨도 추운데 배는 따땃하게 하구 댕겨야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는 지난 14일 신곡 ‘Selfish’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유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