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5세라곤 전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에 많은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드러났다.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다리길이도 감탄을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김사랑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쭉쭉 뻗은 군살 제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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