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전현무 매니저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영은 “저 이렇게 집중하고 있었나 봐요. 스케줄 정리하고 다음 주에 있을 강의 계획 짜고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밀려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킹맘의 바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동차에 앉아 스케줄 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 속 현영의 명품 패션에도 눈길이 쏠렸다. 데일리 룩으로도 명품 L사 재킷과 H사 부츠를 신을 수 있는 재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영의 군살 제로 각선미도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아이 둘을 낳은 엄마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가 유치원∼고교 졸업까지 5억 7,000만 원에 달하는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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