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주미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parkjoomi#생일축하해CW”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미는 그레이 색상의 복장을 입고 깔끔한 룩을 뽐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너무 아름답다”,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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