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지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온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온다” 대신 “온댜”라고 적으며 귀여움을 뽐낸 지효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과즙미를 한껏 발산 중이다.
사진 속에서 지효는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전해지는 외투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련한 표정을 지은 지효의 오뚝한 코에 있는 ‘미인점’이 시선을 붙잡는다.
트와이스는 지난 8월 미니 11집 앨범과 타이틀곡 ‘톡댓톡’을 발표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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