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운전 기사가 도촬한 사진…해맑은 미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주아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이렇게 웃고 있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울 기사님이 도촬해줌”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