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탱크톱에 와이드 핏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현아의 우윳빛 피부와 극세사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현아의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끌었다. 선명한 11자가 그려진 허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다. 또한, 현아의 배꼽 피어싱과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후 함께 회사를 나왔다.
현아와 던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티격태격 러브스토리를 풀어내 화제가 된 적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운명’ 등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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