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ENA플레이·SBS플러스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10기 옥순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식으로 닭발먹다 생존신고(화장 잘 먹었는데 지우기 아까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10기 옥순은 잘 정리된 눈썹과 두꺼운 쌍커풀, 앵두 같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왼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가정집 주방 조명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옥순의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부른다.
‘나는 솔로’ 10기에서 옥순은 영식의 대시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택에서 그를 선택하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친구로서 좋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1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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