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셰프 이연복이 방탄소년단 진과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21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석진이 싱글 앨범 받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복은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매장에 놀러와서 앞에서 싸인해주고 맛있는거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 도 많이하고~♡”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33세라는 나이차를 뛰어 넘고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은 최근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연복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