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찰리 채플린 벽화가 그려진 곳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패션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또 길거리를 걷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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