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남편 김영찬과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예림은 근접 셀카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돋보였다.
또 남편 김영찬의 모습도 공개했다. 민소매티를 입고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해 듬직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아빠 이경규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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