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23일 손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gustavklim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하얀색 퍼 코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나들이룩을 입고 연말 뉴욕 시내를 거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홀 데 루미에르에서 열린 작가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회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은 “거어는 춥나?? 추바 보이노?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한 손태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 교육차 뉴욕에 체류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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