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23일 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지난 1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황. 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FOREVER 1’을 발표하고 데뷔 15주년을 자축했다.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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