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정동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SEASON’S GREETING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동원은 시즌 그리팅에 걸맞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뒤 톱6(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의 막내로 장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당시의 앳된 티는 사라진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훈남’ 포스를 풍기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새 앨범 ‘사내’로 컴백을 앞둔 정동원은 오는 12월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nd JEONG DONG WON’S CHRISTMAS CONCERT’를 연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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