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23일 윤혜진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박 우도 소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혜진이 직접 촬영한 우도 소라의 ‘영롱한’ 자태가 담겼다.
우도 먹거리 뿔소라는 섬의 제일가는 특산품 중 하나다. 개당 무게가 500g이 넘고 속살이 꽉 찼단다.
우도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뿔소라 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우도소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딸 지온 양을 낳았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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