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유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나는 셀피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잘 정돈된 눈썹은 물론, 뽀유스름한 얼굴에 앵두 같은 입술까지 유나의 모든 것은 ‘자체 발광’ 그 자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갓 스무살이라고 해도 거짓말 하지 말라고, 고등학생 아니냐고 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첫 미국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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