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장근석이 운세 자판기를 방문했다.
지난 23일 장근석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 분이 오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익선동을 방문해 한 운세 자판기를 이용하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겼다. 장근석은 운세 결과를 확인하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해당 운세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1987년 9월 26일생인 장근석은 모자에 후드티를 매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장근석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36세이다.
차기작은 쿠팡플레이 ‘범죄의 연대기’다.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및 인터넷 밈 ‘허-카인’으로 인기를 끈 배우 허성태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장근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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