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공유했다.
25일 정려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삶을 작품으로 나마 볼 수 있어서 애틋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전시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가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에 간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히피펌을 한 정려원의 자태가 뭇 여성의 ‘펌 욕구’를 자극한다.
최근 정려원은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대중과 만났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한 정려원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해외 여행기를 공개 중이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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