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의 박승희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박승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셀카를 촬영 중인 박승희의 모습이 담겼다. 첫 아이를 임신 중인 박승희는 아름다운 D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예비맘의 행복을 전했다. 단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박승희는 지난 2021년 5살 연상의 디자이너와 결혼,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승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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