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마 부황과 함께 가는 나의 주말나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다은은 “전시도 보고 크리스마스 준비중인 거리도 구경하고 그렇지난 나의 이마는 걱정해 주신것 보다 더 점 처럼 까맣게 변해 변해가고 있.. 어요 #신난다은육아 #이대로괜찮은가”라고 덧붙여 웃음은 안겼다.
앞서 신다은은 아들을 위해 이마에 장난감을 붙이고 놀다가 빨갛게 자국이 생겼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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