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알렸다.
27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마스크를 쓰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김수현의 작은 얼굴과 매력적인 눈매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내추럴하게 청재킷을 걸친 모습은 캠퍼스 훈남 선배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 달 만의 근황에 세계 각지의 팬들이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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