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영재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28일 정려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strolling arou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려원은 일본 도쿄를 돌아다니는 중이다. 오모테산도 등 여러 장소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100엔 자판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려원의 개구진 표정이 특히 이목을 끈다.
또한 히피펌을 한 정려원의 자태가 여전히 뭇 여성의 ‘펌 욕구’를 자극한다.
최근 정려원은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대중과 만났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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