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옥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금요일. 얼마 전 받은 리프팅으로 셀카 자신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를 청순하게 넘겨 셀카를 찍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니트 사이로 보이는 별 모양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인급 비주얼을 뽐내는 옥순의 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완벽한 달걀형에 섹시한 눈매, 오똑한 콧날까지 흠잡을 곳 없는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렀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 한예슬을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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