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선미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고 밝혔다.
6일 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미가 오토바이는 못 타도 미야네 마음에 올라타기 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선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열중이다. 꽃을 들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후 선미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오토바이에 올라탄 선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선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난 면허가 없다. 내 평생 오토바이를 타는 일은 없을 거다”라며 “자전거도 못 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사이렌’ 등을 히트시키며 솔로 퀸으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선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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