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현숙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현숙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에 잡힌 출장들로 너무 바빠진 오빠. 난 연말 파티룩 준비가 다 됐는데..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단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 전공자답게 서있는 자세에서도 우아한 자태가 뿜어져 나왔다.
깊게 파진 브이라인 사이로 현숙의 명품 일자 쇄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길고 곧은 목과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높여줬다. 현숙의 물광 피부 또한 돋보인다.
한편 현숙은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에 10기 출연자로 참여했으며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실제 커플이 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현숙은 파혼과 이혼을 겪은 바 있으며, 발레 전공자로서 K팝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영철은 N상호금융에서 10년 차 직장인으로 근무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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