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저택’ 정준호, 7살 딸 효도에 싱글벙글…♥아내 이하정도 질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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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정준호가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 정준호의 아내인 이하정은 자신의 계정에 “아빠 힘들게 일하고 왔다고 건강주스 만들어주는 유다미 딸 말을 엄청 잘 듣는 정준호 씨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준호가 식탁 앞에 앉아 딸 유담 양이 만든 건강주스를 휘저으며 맛있게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네이비 컬러의 후드형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후드를 머리에 눌러쓴 채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담 양은 깔끔한 흰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였다.
이하정은 “딸밖에 없구만. 딸이 폭풍 잔소리를 해도 좋지?”라며 정준호에게 은근한 질투심을 내비쳤다. 정준호는 “응”이라 대답해 이하정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준호는 유담 양에게 “요즘 아빠 술 많이 안 먹잖아”라며 기대의 눈빛으로 쳐다봤다. 유담 양은 그 말이 사실인 듯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이하정은 “잘하고 있어?”라며 물었다. 정준호는 “일찍 들어왔잖아. 계속 일찍 들어왔지?”라고 물으며 딸에게 인정을 구했다.
앞서 정준호는 지난 2010년 아내 이하정이 진행하던 MBC 뉴스 프로그램의 인터뷰 코너에서 이하정을 처음 만났다. 당시 정준호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 인터뷰가 지연되면서 이하정은 약 4시간을 대기해야 했고 미안한 마음으로 이하정의 대기실을 찾은 정준호는 지루해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차분하게 기다리는 이하정의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 이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인으로 발전했고 만남 4개월 만인 2011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4년생인 아들 정시욱 군과 2019년생인 딸 정유담 양을 두고 있으며 최근 자녀들의 인천 국제학교 진학을 앞두고 송도의 고급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주택은 최고가 기준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첫째 아들 시욱 군은 코딩 및 로봇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딸 유담 양은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콩쿠르에 출전해 입상 소식에 온라인상에서 ‘남매 영재’로 주목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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