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 소감을 나타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소녀들 중 한 명과 함께. 드디어 서울에서 생생하게 살아났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위켄드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 깜짝 게스트로 나섰던 제니는 몸매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보디수트 차림으로 도발적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위에서 위켄드와 함께 호흡하며 케미를 발산했던 제니는 위켄드를 ‘주말오빠’라 칭하며 애정을 표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2023년 위켄드가 직접 제작하고 주연까지 맡은 HBO 시리즈 ‘The Idol'(The Idol)에 출연해 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8월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을 발매하고 리스너들과 만났다.
이에 앞서 3개월간의 페스티벌 여정을 마무리 했던 그는 “돌이켜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들도 많았다. 기쁨과 슬픔도 넘쳤지만 그 모든 것이 인생의 일부라는 것을 알았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고 어쩌면 완벽할 필요도 없다. 힘들었던 순간들조차도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성장하게 해줬기에 이 여정의 모든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제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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