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신혼 초 아내 가방에서 라이터 발견하고 깜짝.. 알고 보니 김숙 굿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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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 아내의 가방에서 김숙의 굿즈를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7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엔 “양평에서 팬미팅도 하고 핫도그도 먹고 다이빙도 가고 다 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숙은 경기도 양평 투어에 나선 모습이다. 이른바 이영자 픽으로 입소문을 탄 핫도그 집을 찾은 김숙은 “공복에 핫도그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두툼한 핫도그를 한 입 물곤 “왜 영자 언니가 좋아하는지 알겠다. 정말 맛있다. 바삭함을 넘어서 구석구석 하나도 놓치지 않는 식감이다. 어딜 씹어도 고소하고 아삭하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어 해장국으로 밥을 채운 김숙은 특별한 카페도 찾았다. 해당 카페는 배우 이기우가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카페로 다양한 애견 용품과 캠핑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카페에 앞서 10년 넘게 캡핑 숍을 운영했던 이기우에 대해 김숙은 “기우가 스타트는 제일 빠르다”고 쓰게 말했다. 이에 이기우는 “캠핑이 유행하기 전에 캠핑 숍을 해서 망했다”면서 “지금 카페 사업은 좋다”고 말했다. 김숙은 “기우가 안 좋아야 더 뜨는데”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우는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카페를 함께 운영 중. 김숙의 팬이라는 이기우의 아내는 일명 ‘숙이는 노담’으로 불리는 라이터 모양의 굿즈를 내보이는 것으로 지극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김숙이 “이걸 줄 서서 산건가”라며 기뻐했다면 이기우는 “신혼 때 아내의 가방에서 라이터가 나와서 엄청 놀랐다”고 고백, 배꼽을 잡게 했다.
이날 라떼, 레몬에이드, 요거트 볼 등 대량의 디저트를 주문한 김숙은 결제에 앞서 “나 계산 안한다”며 결제를 거부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는 이기우의 아내가 ‘땡땡이 찬스’로 무려 99%의 할인을 적용했기 때문. 김숙은 완고하게 할인을 거부하고 정가를 결제하는 것으로 통 큰 면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숙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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