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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뮤직뱅크’에 출연한 소감을 털어놨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18년 만의 뮤직뱅크 출연은 저에게 단순한 방송 출연이 아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들에겐 별거 아닌 출연에 불과 하겠지만 많은 시간을 견뎌준 팬들과 멈추지 않고 음악을 이어온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18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재중이 ‘뮤직뱅크’ 대기실과 복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재중의 뭉클한 소감에 ‘뮤직뱅크’ MC인 김재원은 “정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한편, 지난 21일 김재중은 18년 만에 찾은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Tonigh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일 발매한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의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은 홍콩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록 차트 1위에 올랐고, 페루에서는 아이튠즈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발매 당일에는 국내 음원 플랫폼인 벅스 TOP100 차트에서 ‘Tonight’과 수록곡 ‘마중길’이 나란히 1,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재중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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