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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최근 체중 감량 효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대중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명인들의 솔직한 후기들도 잇따르고 있지만, 약물 투약을 중단한 뒤 찾아오는 ‘요요 현상’에 대한 경험담도 공유되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빠니보틀, 위고비·마운자로 둘 다 써봤다…유경험자의 솔직 후기
여행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빠니보틀은 위고비와 또 다른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모두 사용해 본 구체적인 경험과 부작용 차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채널 ‘잡식맨’에서 빠니보틀은 건강검진 후 비만과 지방간 진단을 받아 치료 목적으로 약을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위고비로 약 10kg을 감량했으나 끊은 후 바로 요요를 겪었고, 이후 마운자로를 처방받았다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두 약물의 차이에 대해 “위고비는 초반 변비 외에는 큰 부작용이 없었지만, 마운자로는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아도 잠을 꼬박 새우는 심한 불면증과 설사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약물 작용에 대해서는 “배고픈 느낌은 그대로지만 음식을 먹었을 때 배부른 느낌이 훨씬 빨리 온다”면서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조현아, 비만 치료제로 확 빠진 체중→그대로 원상복구…비주얼 되찾을 수 있을까
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역시 지난 6월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을 통해 위고비 사용 중단 후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왔음을 털어놨다. 앞서 몸무게가 48kg에서 62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위고비를 3개월 정도 했는데 체중이 너무 확 빠졌던 것 같다”며 “약을 끊자마자 요요가 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서 조현아는 몸무게가 48kg에서 62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뒤 위고비를 활용한 다이어트에 나섰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비주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 박준형, 무려 10kg 감량했지만…투약 중단하자마자 당황, 폭풍 다이어트 예고했다
개그맨 박준형 역시 위고비를 통한 감량과 이후의 투약 중단 이후의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출연한 박준형은 “원래 110kg이었는데 위고비로 100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끊은 뒤 다시 106kg이 됐다”고 밝혔다.
두 자릿수 감량에 성공했으나 약을 중단하자 6kg가량 체중이 다시 증가한 것이다. 그는 “현재 106kg에서 조금 더 빼 102kg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서유정은 “106kg이나 102kg이나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며 “더 잘생겨지면 바람난다”는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잡식맨’,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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