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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신혜, 변함없이 청초한 비주얼…팬들 감격할 만하네 [RE:스타]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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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올가을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박신혜가 촬영 현장에서 담아낸 순간들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남긴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촬영장에 들어온 커피차를 배경 삼아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선택한 의상은 화사한 핑크빛 오프숄더 드레스였다. 한쪽 어깨만 자연스럽게 드러낸 언밸런스 숄더 디자인에, 가슴 라인을 따라 입체감을 살린 드레이핑 디테일이 더해지며 특유의 단아함이 한층 우아하게 살아났다.

헤어 연출 역시 과하지 않았다. 가르마를 차분하게 정돈한 뒤 낮게 묶어 올린 로우번은 길게 드러난 목선과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시선을 분산시키는 액세서리 대신 드레스 한 벌에 무게를 실은 선택도 눈에 띈다. 둘째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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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같은 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둘째의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이다.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 2막을 연 그는 2024년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브라운관에 돌아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뒤이어 ‘지옥에서 온 판사’와 ‘언더커버 미쓰홍’을 잇따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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