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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이른 아침부터 강도 높은 운동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6일 황재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06:30 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러닝머신을 달리는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 장발의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하며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단단하게 자리 잡은 허벅지와 두꺼운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고강도 운동을 이어가면서 지친 기색 없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황재균은 블루베리, 아보카도, 땅콩버터 등이 담긴 식사를 준비하며, 운동 외 분야에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 5일에도 그는 근력 운동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황재균은 “오늘만 스내치(웨이트 트레이닝의 일종)를 몇 개 하는 거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는 최근 180도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티빙 스포츠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은 장발 헤어스타일과 한층 야윈 얼굴로 등장했다.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 아픈 것 아니냐”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같다” “댓글 보고 황재균인 줄 알았다” “살집 있을 때가 보기 좋았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왔지만, 황재균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우려를 불식시키는 분위기다.
1987년생 황재균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2년여 만인 2024년 10월 합의 이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12월 2025 시즌을 끝으로 야구 선수 은퇴를 선언한 그는 이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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