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옥장판 대첩’ 재언급 속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껌딱지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들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묘를 품에 안은 그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이어 “가장 보드라운 아가, 샷쎄. 가만히 있어 주는 말랑보들”이라고 덧붙이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은 이른바 ‘옥장판 대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후 올라온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과 김호영의 갈등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과정에서 불거졌다. 당시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의혹에 휩싸였고, 김호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며 옥주현을 저격했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이후 고소를 취하하며 갈등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때의 일을 다시 언급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됐다. 지난 17일 옥주현은 “친구 옥장판을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하든 뭐가 됐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오디션에서 합격해 합류하고도 이겨내기 힘든 마음을 준 후배에게도, 10년의 역사를 써온 제작사에도 명예훼손과 그 후보로 불명예를 주게 된 여러 사례를 그저 지나치기에는 꽤 깊은 카르마”라고 전했다.
김호영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옥주현 역시 추가 언급 없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옥주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