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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넷째 아들 출산에 관한 ‘운명적인 스토리’를 풀었다.
지난 25일, 가수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UFC 김동현-송하율 부부 4명 아들 둘, 딸 둘 골고루 낳는 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UFC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그의 아내 송하율은 해당 영상에 출연해 넷째 아들 출산에 엮인 사주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이지혜는 김동현에게 “방송국에서 김동현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 것 같나?”라고 질문했다. 김동현은 “아내의 기운이 좋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사랑꾼 모멘트’를 보여줬다.
또한 그는 “저희가 사주를 좋아한다. 넷째 낳은 것도 사주의 영향이 있다”라고 말하며 독특한 사주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송하율 역시 “고민이 있거나 하면 정기적으로 사주를 보는데, 사주에 사업운 아니면 아들운이 있더라. 저랑 남편 모두 아이 넷을 가지는 사주다”라며 넷째 임신 중인 현재에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에 신기함을 토로했다.

그는 화룡점정으로 “백마 탄 장군님이 들어오는 사주가 있다”라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어떻게 보면 아내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어주고 들어주는 김동현 씨의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로 사주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김동현은 “아이를 셋째, 넷째까지 가진 이유는 힘들 때 서로 힘이 되고, 우리가 갈 때 그래도 아이들이 좋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동현은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이번 편 조회수 안 나오면 스트레스 받을 거야. 자기 전에 생각나. 편집 많이 된다”라는 말을 더해 센스있는 ‘프로 방송인’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2018년, 김동현-송하율 부부는 11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송하율은 오는 9월에 넷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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