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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1년 연속 ‘완전체’ 동행한다… 13명 모두 전원 재재계약 [공식]

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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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_뉴(_NEW)’ 앙코르 공연 무대에서 이 소식을 직접 알렸다.

에스쿱스는 “멤버들끼리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13명 모두 재재계약을 하기로 했다”며 “같은 배를 타고 열심히 노를 저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2만 5000명의 관객은 환호로 화답했다.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2021년 전원 조기 재계약에 이어 두 번째 재계약까지 마치며 11년간 단 한 명의 탈퇴 없이 완전체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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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시작, 홍콩·미국·일본 등 14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펼친 월드투어의 마침표였다. 군 복무 중인 정한·원우·호시·우지를 제외한 9명이 무대에 올라 약 3시간 30분간 30곡 이상을 소화했다. 정한, 원우는 객석에서 동료들을 응원했다.

세븐틴은 이번 투어 기간 온오프라인 합산 약 84만명을 동원했으며, 앙코르 공연에도 이틀간 5만명을 운집시켰다.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같은 장소에서 열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연다. 도겸·승관은 이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에스쿱스·민규는 24~26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각각 유닛 공연을 개최한다.

양원모 기자 /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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